어느 교수님의 추천으로 록피드를 알게 되어 지금까지 3병 복용햇습니다.
혈소판 감소로 항암을 여러번 연기하엿으나,
록피드 도움으로 수치가 올라 주사를 맞았습니다.
혈소판 감소로 갈등하는 여러 환우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래요

잘 받았습니다~~
투병열심히할께용!!!

체력이 좋지 않으신 아버지께 추석때 사드렸어요
한달 좀 드셨어요. 최근에 다시 뵙고 안색이 좋고 체중이 좀 늘으셔서 효과 만족합니다.

항암치료를 마치고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전원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항암중 알게 된 록피드는 끊기가 두려워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희망과도 같아 암투병중인 모든 환우와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배송은 빨랐습니다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효과는 잘 모르지만 기대 많이하고 있습니다
효과 있으면 다시 쓰겠습니다

항암중 록피드 먹고 구토, 구내염, 어지러움증 등 항암부작용이 줄어드는 효과를 본 윤복희입니다.
다음 항암을 앞두고 재구매를 하고자 합니다. 계속 구매할 계획인데 재구매 활인은 안되나요? 아이디는 ybh2014 입니다

2011년 위암판정 위 전 절제수술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마치고 완치 판정을 받아 지금은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암재발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록피드 암전이 억제, TAM 환경 억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재 하루 두알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암재발의 공포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 활력이 되는 등 체력보완은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유방암 4기 환자입니다
항암6차까지 받고 백혈구 수치가 낮아 항암치료 연기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면력이 떨어졌으니 잘먹어야한다는데 음식을 먹기 힘들게 사람을 삶아놓고 잘먹으라 합니다

암카페에서 보고 록피드를 먹었어요
일주일 먹으니 신기하게 밥맛이 돌아 병원가서 혈액검사했더니 백혈구수치가 정상이라고 합니다

록피드 가격이 좀 비싸지만 효과는 확실하네요

경기도 광주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대상포진 후 만성피로와 구내염으로 고생하다 우연히 록피드를 알고 피로할때 먹고 있습니다

피로감이 없어지고 잠도 잘자고
먹는 동안 구내염 생기지 않네요.
록피드 괜찮네요~

공주에 살고 있는 56세 김*환입니다
2011년 7월 대장암 4기 서울대병원에서 진단받고 수차레 항암 후,
2013년 복막에 전이 2014년 4월 항암을 하지 않으면 6개월 시한부 선고 받고 항암의 고통과 부작용이 견디기 힘들고 차도가 없는 항암을 포기 결심하고 진통제와 직접 재배한 자연식을 먹으며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인이 직접 전해준 록피드를 두병을 먹었고 그전에 밥 반공기도 먹지 못했는데 지금은 한공기 다 먹고 온몸에 기운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